안녕하세요. 자녀의 영어 공부를 위해 알아보던 중 컬리지캐나다에서 상담받게 되었고,
자녀무상교육 시스템을 소개받아 이렇게 진행하게 되었네요. 자녀가 둘이라 사실 학비와 생활비까지 만만치 않은 금액
이었어서 부담이 참 많이 컷습니다. 그래서 학비를 좀 줄일수 없는 방법이 없을까 하고 고민하던 중 컬리지캐나다 실장
님께서 저도 함께 공부할수 있는 자녀무상교육을 알려주셨고 입학후 벌써 3개월이 지났네요.
남편은 한국에 두고 혼자 자녀를 대리고 오는 거라 정말 겁도 너무 많이 나고 잘 할수 있을까 두려움도 컷지만 사람 사
는 것이 다 똑같듯 어느새 잘 적응해서 지내고 있네요.
오히려 저도 공부를 하니 더 재밌고 부지런하게 생활할 수 있는것 같아요.
학교를 다니면서 어렸을때 생각도 나며, 하나하나 잘 해나가는 저를 보며 제가 다 대견합니다.
컬리지캐나다에서 조언해 주신대로 진행하고, 학교도 사실 잘 몰라서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신 모학컬리지에 오게 되었
습니다. 생활비 부담도 큰 탓에 대도시보다는 조금 사이드의 도시를 추천해 주셨어요.
모학컬리지가 있는 해밀턴은 대학을 중심으로 도시가 이루어져 있어 학구열도 쎄고 특히 백인이 정말 많은 동네같아
요. 그래서 저희 자녀들 학교에도 백인이 월등히 많아요! 렌트비랑 생활비도 저렴해서 이쪽으로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
이 듭니다. 한국에 다시 간다면 컬리지캐나다에 꼭 감사 인사를 하러 가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컬리지캐나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상담팀/ 수속팀/ 학생비자수속전략팀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